지난년도에 졸업작품으로 리눅스 톰켓에서 스프링 없이 MVC패턴에 나름대로 근거해서 하드코딩하며 무사히 통과 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졸작으로 만든걸 개인작품으로 계속 이어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프론트 개발자로서 생각이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재밌어 보이기도 하고 공부가 되겠거니 말이죠. 여튼 그렇게 스프링으로 시작하기 위해 이클립스에 플러그인도 설치하고 하는데 벌써 시작부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해서 몇일째 해결을 못하고 있네요. 정말 골치 아프네요 ㅜㅜ. 하지만 포기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 카테고리에 개인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생기는 문제 사용한 것들을 남기려 합니다.
어제 도서관에서 Effective Modern C++을 빌려 C++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 한마디로 쉽지 않더군요. Effective Java 2는 그래도 어느정도 이해할만 했는데 말이죠. (시리즈 책은 아닙니다) 어쨋든 그동안 자바로만 열심히 공부하다 근래에 알고리즘을 공부하면서 C++를 자연스럽게 쓰게 되면서 C++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여튼 1장에서는 auto를 런타임 시점에 결정하기 위한 형식 연역규칙에 대한 설명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검색하시면 많은 블로그에서 책의 내용을 그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래도 되나?) 근데 읽으면서 배열에 대한 참조를 언급하는 도중 포인터로의 붕괴라는 말이 언급되더군요. 무슨말이지? 구글에서 한글로는 검색해..
얼마전에 새로 시작한 밴드에서 새로 합주곡으로 정해진 노래입니다. 게이트 플라워즈는 알고 있었지만 직접 노래 들어보는건 처음이네요 펄잼같은 밴드의 계보를 이어간다는 밴드라더군요. (소위 그런지락은 잘 모르지만) 노래 자체는 나쁘지 않고 합주하기엔 충분히 재밌는 곡 같습니다. 보컬이 맘에 드는듯 안드는듯... 좀 더 익숙해질 필요가 있겠네요 드럼을 연주할 적에 이런 곡처럼 드럼이 크게 들어가는 것 없이 (필인이라던지 기교..) 스트레이트(?)하고 단순하게 드럼라인이 깔린경우엔 장점으로 제가 반대로 좋아하는 리듬이나 필인을 넣기가 좋다는 점이 있습니다. 물론 어울려야겠죠. 악보는 복합기 고치면 올리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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