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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밴드에서 합주 연습곡인 pearl jam의 jeremy 입니다.


펄잼은 밴드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알게됐습니다.


그런지 락이라고 불리우는 장르를 하는 밴드로는 


ratm정도밖에 크게 들어본적 있는데


이번에 또 새로운 밴드를 알게되서 기븝니다.



펄잼에서 크게 꽂히는건 아무래도 보컬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이노래는 노래 후반으로 갈수록 절규하는듯한 목소리로


극단으로 치달아가는 부분이 절 크게 매료시켰죠.



악기면에서 드럼도 재밌는 곡인듯 합니다. 


 빠르지 않은 속도이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필인등을 넣기가 상대적으로 쉬운듯 합니다.


또 생각보다도 verse에서는 느낌있게 연주해야하는 것도 재미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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